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담배냄새좀...
  • 작성일 : 2024-12-05
  • 조회수 : 1378

업무중에 틈만나면 나가서 담배피는것도 짜증나는데

피고 오면 담배냄새 쩌든내나요

적당히좀 하세요.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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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• 직접말하세요
    • 2024.12.05
    직접말하세요. 노조가 뭐 어덯게 고민해볼 사안 1도 아니고요.
    • 자중
    • 2024.12.05
    직접 말하기는 껄끄럽고, 그렇다고 노조에다가 어떻게 해달라는 의미는 아닌 것 같아요.
    그냥 게시판에 공유함으로써 이 글을 보시는 흡연자들이 좀 조심하라는 취지 아닐까요?
    • 개코
    • 2024.12.05
    제가 후각이 좀 예민해서(개코)
    님한테도 여러가지 냄새나요
    나가서 담배라도 피워야 해요
    사람들은 왜 이렇게 여러가지 잡냄새가 고약한지
    내 후각이 개수준인게 문제지
    담배냄새가 건강에 해롭지는 않아요
    • 쩐내쩔어
    • 2024.12.06
    본인만 모르지 ~ 근데 왜 담배 부스까지 만들어줬는데 여기저기 길가에서 피우죠?
    • 길빵그켬
    • 2024.12.06
    길빵 냄새 좇으며 출근하는길 상쾨하기도 하지.

    페브리즈 냄시도 시러하지..

    개과 포유류는 고생이 많지.
    • 찬성
    • 2024.12.06
    오죽하면 여기에 글을 올릴까......
    담배냄새는 정말 지독하다,,, 골초들 몸에서도 냄새가 진동을 한다.... 본인만 모를뿐...
    비흡연자들은 흡연자들때문에 역겨움음 참고 일을 해야 한다...
    제발 본인 건강을 위해서라도 횟수 좀 줄여라
    • 흡연장
    • 2024.12.09
    정말 여기저기서 피지말고 흡연부스에서 폈으면 좋겠습니다.
    특히 2청사는 전체가 흡연장입니다.
    공용차량버스 틈에 숨어서 피는 분들 몸은 숨었을지 모르지만 냄새는 못 숨깁니다.
    • 스미골
    • 2024.12.10
    구취 날가봐 멀리서 이야기 비껴서 하기는 하는데

    자기 냄새는 잘 못 맡으니

    셀프 성찰이 필요합니다.

    냄새적으로나 정신적으로나
    • 찌릉내쩌렁
    • 2024.12.12
    자리만 지나가도 찌릉내 담배쩐내 쩌러여~
    담배를 얼마나 피우는지 얼굴도 쌔까맣게 볼때마다 안쓰러워요..
    2025년도에는 금연하세요들~~
    직장내 스트레스같은 개소리시전하지 마시구요 ㅎ
    • 적어도
    • 2024.12.12
    그냥 담배가 배인 냄새가 아닙니다

    외투 세탁을 안 해서 나는 냄새 + 매일 축척되는 담배 냄새

    살면서 이런 냄새 맡아본 적이 없어요
    • 소리공해는
    • 2024.12.18
    콧노래 흥얼거리는데

    환청이 들릴지경
    • 왈왈왈
    • 2024.12.18
    참 개코같은 소리 하시는 분도 있으시네요
    • 흡연자
    • 2024.12.24
    죄송합니다.
    2025년에는 금연이 목표~