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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용노조 뼈 때리맞고 위원장 급발진 하는 중
  • 작성일 : 2024-07-21
  • 조회수 : 1788

 

공정하게 이루어져야 할 인사가 엉망이 되어 분노가 들끓는다.

조합원의 의견을 귀 담아 듣고 대변해야할 위원장은 침묵하고 있다.

위원장의 자질이 안 된다고 조합원의 항의가 끊이질 않는다. 

제2노조 설립을 응원한다는 말로 물을 흐리지 말라.

진정 노조의 발전을 위한다면 위원장이 용퇴하면 되는 일 아닌가?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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